내 그룹(동영상)/주님의 은혜 110

[스크랩] 백만불 장학생 엄마’, 말씀으로 키우니 성적은 보너스로

‘백만불 장학생 엄마’, 말씀으로 키우니 성적은 보너스로 - ‘백만불 장학생 엄마 되기’ 저자 황경애 사모 간증 ▲황경애 사모. 백만불 장학생 엄마 되기’의 저자 황경애 사모가 최근 뉴욕을 방문, 간증집회를 가졌다. 황경애 사모의 첫째인 그레이스 최는 국제정치학과 전액장학생 출신으로 백악..

[스크랩] 아들의 행정고시를 합격시켜 주신 하나님

나는 젊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믿지 않는 남편과 싸움이 잦았고 세상과 벗하며 교회 다니기를 멀리했다. 하지만 아들의 대학입시 때문에 “하나님, 제 아들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라고 새벽기도를 드렸고 신기하게도 아들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 후에도 기도생활은 ..

[스크랩] 백혈병 투병 중 24일간 천국에 갔다 온 큰 아이의 이야기

<백혈병 투병 중 24일간 천국에 갔다 온 큰 아이의 이야기 > 아들의 죽음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전국에 계신 성도님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여러분께 새로운 삶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또 큰 아이(박철순: 무극초등학교 3학년)가 20여일 간 천국을 체험한 것과 세상을 이기고 하늘나라간 것..

[스크랩] 가난 때문에 공부 못하는 사람 없어야죠

“가난 때문에 공부 못하는 사람 없어야죠” - 이학봉 장로 (코레일유통 사장, 예수마을교회) 성탄절 교회 행사 참여로 신앙생활 시작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CEO의 모델 제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취임 1년. 이학봉 장로는 창사이후 지난 1년간 전해에 비해 11배가 넘는 이익을 끌어올렸다. 305개 공기업들..

[스크랩] 찢어진 연골…수술없이 치료

찢어진 연골…수술없이 치료 - 이영서 권사 (순복음교회 구로대교구) 1999년, 아침에 교회에 가려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일어섰다. 그 순간 갑자기 오른쪽 무릎뒤 윗부분이 뜨끔하면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생겼다.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서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약간 겹질렸나보다 생각했는데 주..

[스크랩] 만성대장염을 치유하신 하나님

예전부터 나는 교회를 다니라고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성경은 단지 이스라엘의 무협지처럼 여겨졌고 예수는 아비 없이 태어난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교회를 가자고 나를 전도하..

[스크랩] 하나님께서 갑상선 암과 간경화를 고쳐주셨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한다고 했지만 그저 그렇게 교회만 오가는 신자로 살았다. 그러다 10년 동안 간경화로 고생을 해왔는데 갑자기 간의 상태가 더 나빠져 쓰러졌고 혼수상태로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 내 몸이 그렇다 보니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던 중 선..

[스크랩] 종합병동’ 하용조 목사와 ‘사지불만족’ 부이치치 대담 [2010.03.01 21:15]

종합병동’ 하용조 목사와 ‘사지불만족’ 부이치치 대담 [2010.03.01 21:15] 고난은 사랑의 증거 지금의 아픔 즐겨 ‘은혜받은’ 장애 누군가 도우라는 뜻 ‘종합병동’이라는 별명을 소유한 하용조(65)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팔다리 없이 발가락 두 개가 달린 작은 발을 갖고 태어난 닉 부이치치(28)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