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룹(동영상)/주님의 은혜 110

[스크랩] “화려한 인기 도취하다 무서운 좌절… 하나님 체험후 미래가 보여” [2009.10.14 17:59]

“화려한 인기 도취하다 무서운 좌절… 하나님 체험후 미래가 보여” [2009.10.14 17:59] 목회자로 ‘제2의 삶’ 찾는 인기가수 출신 김종찬씨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부르던 가수 김종찬(50)씨를 기억하는가. TV, 라디오만 틀면 온통 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

[스크랩] 불신앙의 죄로 인한 암 병에서 금식기도로 해방되었다

김창옥 집사 (여, 56세, 왕십리교회, 서울 성동구)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독교인으로 불리긴 했지만 마음 중심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변화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 평일엔 세상친구들과 어울려 여기저기 좋은 음식점마다 찾아다니며 즐기다가 주일에만 교회에 가서 오전예배만 드리..

[스크랩] 암으로 바뀐 자궁 근종, 성령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셨습니다

암으로 바뀐 자궁 근종, 성령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셨습니다 - 이인숙 집사 어느 김 집사님이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러저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 기도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위로의 말씀을 통해서 그 집사님의 사업이 일어나기를 바라..

[스크랩]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 기적 일어나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 기적 일어나 - 간증 : 정영숙.전순희 집사 (순복음나고야교회) 나는 10년 전부터 이웃의 전도로 순복음나고야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주일학교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불교집안에 시집온 후 시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20년간 교회를 다닐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일본에..

[스크랩] 60대 장로가 목사안수 받으며

60대 장로가 목사안수 받으며 - 임기원(칠곡 신평교회) 2년 전 내 나이 60에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아들딸은 “우리 아버지는 못말리셔”라면서도 “아버지 기독서점일 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하시려고요”라며 걱정했다. 내 생일날에는 거실에 ‘인생은 60부터,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