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침 편지/2월 12일/기쁨이 열리는 창

♣ 기쁨이 열리는 창 ♣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조그만 기쁨이 들어 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여십시오. 삶에 지친 시간들 상처받은 마음들 고운 말로 치유하는 우리가 되면 세상은 조금씩 고운 빛으로 물들겠지요 고운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주님께 드리는'맛있는 양식'입니다. 간장을 뜨면서 침묵의 세월이 키워준 겸손을 배우고, 고추장을 뜨면서 맵게 깨어 있는 지혜와 기쁨을 배우고 된장을 뜨면서 냄새나는 기다림 속에 잘 익은 평화를 배웁니다. 오늘을 감사하세요 오늘을 사랑하세요. 은총의 빛으로 닦아 더욱 윤이 나는 나의 하얀 주전자에 기도의 물을 채워놓고 오늘은 녹차를 끓이듯이 푸른 잎의 그리움을 끓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눌 희망과 기쁨과 사랑의 잎새도 함께 넣어 끓이며...새벽 기도를 드립니다. 설 명절, 나는 색연필로 네 잎의 꽃을 그립니다. 내 마음과 사랑이 담긴 이 꽃은 2010년,사랑과 섬김 님들께 드릴 믿음 소망 사랑 행복의 꽃이랍니다. 기쁨이 열리는 창에서/하늘소리가 * 그 기억안에서 * 주님, 주님의 은혜안에서 설 명절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명절을 통하여 기쁨과 감사의 기억들로 채워 주시고 그 기억들로 추억을 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제 점점 기억력도 희미해 져서 하나님과 함께했던 은혜의 순간들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내 손이 떨려서 글을 쓸 수 없는 그 날까지 그 소중한 은혜의 시간들을 기억의 상자에 넣어두게 하시고 그 기억들을 꺼내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웃에게 나누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과 섬김님들과 함께 경험했던 은혜의 눈부신 추억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기억안에서 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주여! 내 마음이 진실하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청결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주님의 삶을 닮아가게 하소서. 나의 모습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정직하게 하소서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가난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나의 마음에 천국을 이루게 하소서 -사랑이그립습니다 에서/하늘소리가.. 설 명절 연휴가 시작 됩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고향 가셔서 맑고 밝은 웃음을 드리고 오세요. 오늘에 감사하고 내일을 기다리면, 나를 좋아하고 남을 사랑하면,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면, 아이들처럼 밝고 맑게 웃을 수 있을것입니다 -하늘소리가- 2월 12일 금요일입니다 주님, 가장 짧은 기도에서 가장 깊은 사랑을 담아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길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당신의 사랑을 기쁜 소식으로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나날이 익어가게 하시고 오늘도 그 열매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2월 20일 강화 임마누엘 복지원 봉사 ☞일시 :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9:50 ~ 16:00 ☞집결시간 및 장소:지하철 1호선,4호선 서울역 11번출구로 나오세요 (승합차가 기다릴 것입니다) ☞봉사내용 :목욕.청소,찬양과 간식나누기. ☞회비: 10,000 *카페지기 연락처* 하늘소리 010-5276-5229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사랑과 섬김/당신을 바라볼 때*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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