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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2월 10일/사랑해요

에스더2381 2010. 4. 6. 12:28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넌지시 표현해 보세요 무슨 선물이 더 이상 필요할까요? 사랑은 내가 가진 최고의 보석입니다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 제일 고운 마음입니다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마르지 않는 아주 큰 바다입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손 살며시 잡으며 표현해 보세요 사랑은 생명이 있어 마음을 열어 줍니다 사랑은 가슴이 있어 감동을 전해 줍니다 지금 해보세요 사랑은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속에 꽁꽁 숨겨둔 사랑하는 마음을 이젠 모두 꺼내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만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그대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어두운 방안을 화안히 밝히는 촛불처럼 내 어두운 마음을 밝힐 수 있는 불빛은 그대의 밝은 미소입니다 마른땅에 단비내려 대지에 생기를 불어넣듯 소리없이 스며와 내 가슴을 적시고 새로운 힘으로 일어서게 하는 힘 그대의 향기로운 기도입니다. 지치고 곤한맘 쉴곳없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걷게 하는이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가슴가득 채우는 빛의 환희 그대 사랑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솔향기님의 편지에서.. 주님, 이 아침 이 죄인, 삶의 모든 욕망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이 아침 간곡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존경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사랑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높임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찬양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선택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인정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멸시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책망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잊어버린바 될까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조소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의심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주님 나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나의 오만함을 내려 놓게 하시옵소서 겸손히 주의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능력의 주님, 고통의 멍에를 벗으려고 주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여기, 욱체의 질병으로 시달리는 가난한 영혼을 외면치 마시옵소서. 갈데도, 만나야 할 사람도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 아시지요? 저는 용기 있는 사람도 못되고, 끈기도 없고, 인내 심도 부족합니다 열악한 환경을 만났을 때 늘 넘어 졌던 저였습니다 툭하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연약했던 저입니다 이제야 내가 가야할 곳을 찾고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 주님 밖에는 가야할 곳이 없는 이 불쌍한 영혼을 품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이 생명을 갉아먹고 있는 이 병마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죽음보다 두려운 이 외로움에서 벗아나게 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안에 살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망의 늪에서 건저주시고 밝은 새날을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병마에 시달리는분을 위하여.. 2월 20일(토요일) 강화도 임마누엘 복지원을 찾아 섬깁니다. 모임장소:전철 1호선 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로 나오세요 모임시간: 아침 9시 50분까지입니다 2차 모임장소:강화 풍물시장 주차장 풍물시장 2층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갑니다. 봉사 내용:목욕과 청소입니다 회 비:10,000원(학생은 제외) *학생은 봉사확인서를 드립니다. 자매님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입니다 연락처/하늘소리/010-5276-5229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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