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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2월 11일/사람의 이름이 향기 입니다

에스더2381 2010. 4. 6. 12:27
*사람의 이름이 향기입니다*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기에 사람들은 슬픔을 참고 견딥니다.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에 풀잎이 들판에 초록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운 내일이 있기에 새들은 하늘에 노래를 심습니다.
    사람이 사람 생각하는 마음만큼 이 세상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이 노래가 되고 향기로운 사람의 얼굴이 꽃이 됩니다. 이름 부르는 사람이 있기에 이 세상이 넉넉하고 그리워할 사람 있기에 우리 삶이 부유합니다. -밀물소리에서/하늘소리가...
      홀로 영광가운데 계신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길목에는 무수한 시련과 고통이 있나이다. 힘없고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셔서 술퍼하거나 절망하기 전에, 시련의 의미를 살피게 하시고, 거기에 담긴 축복도 깨닫게 하옵소서.. 비옵는 것은, 삶의 시련이 감사와 찬송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삶의 고통이 사랑과 소망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모든 염려들이 참 믿음의 실마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영혼의 눈을 뜨게 하셔서 주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기억하며, 우리 앞에 있는 고통을 견디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며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시편:126:5~6절 말씀..
          *생각나게 하소서* 매일 밟으며 지나는 오늘이 하늘나라의 삶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만나게 될 모든 사람이 주님이 보내신 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 감당해야 할 일들이 내 손에 맡기신 주님의 일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가게 될 그 곳이 주님이 보내실 곳이며 오늘의 모든 시간이 주님이 맡기신 소중한 시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피곤해 쉬는 시간이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강(平康)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즐거운 이 시간은 주님이 내려주신 상급(賞給)임을 알게 하소서 고통을 당하는 이들 속에서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집 없이 헤매는 이들 속에서 머리 둘 곳 없으셨던 주님의 곤궁함을 생각하게 하소서
              바라보는 풍경 속에서 자연을 벗하셨던 주님을 그리워하게 하시고 호흡하는 순간마다 그 분의 숨결과 만나는 축복이게 하소서 늘 기억하게 하소서 생각나게 하소서 당신의 온전한 소유로서 지금 나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삶을 살게 하소서. -생각나게 하소서에서/하늘소리가-
                2월 20일(토요일) 강화 임마누엘 복지원을 찾아가 주님의 사랑으로 그곳 가족들을 섬깁니다 많은 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바랍니다..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참여해 보세요 주님이 주시는 참 기쁨을 누리실 것입니다. 카페지기/하늘소리가/010-5276-5229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1만원 300구좌 후원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사랑과 섬김/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성령님의 힘을입어 부르는 찬양 내가 영으로 부르는 찬양(반복) 찬양의 가사가 내삶의 내용이 되고 주제가 되어 보석같은 신앙을 가지라고 주님이 내게 주신찬양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성령님의 힘을입어 부르는 찬양 내가 영으로 부르는 찬양



                
                *봉사자의 삶* 
                봉사란
                기쁨이며
                감격이며
                사랑이며
                눈물의 섬김입니다.
                그 모습은
                천국에대한
                소망의 모습이며.
                십자가 보혈에대한 
                빚진자의 모습입니다.
                봉사자의 삶은
                죽어지는 삶이요
                빛과 소금의 삶이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변화되는 삶이요
                생명을 주앞에
                맡기는 그런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마지막 생명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를 위해 죽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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