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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2월 15일/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

에스더2381 2010. 4. 6. 12:22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 나는 성취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구했지만, 주께서는 순종하는 겸손을 배우도록 나를 연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구했지만, 주께서는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나는 행복해질 수 있는 부유함을 구했지만, 주께서는 현명하게 살 수 있는 가난함을 주셨습니다. 나는 칭찬을 구했지만, 주께서는 하나님의 필요를 느끼는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나는 기쁜 삶을 위해 물질을 구했지만, 주께서는 가난까지도 즐길 수 있는 삶을 주셨습니다. 나는 간구한 어떤 것도 얻지 못했지만 희망 가득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말하지 않은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 중에 가장 풍족한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어느무명군인의 기도...
    2월 15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비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때때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나태주님의 기도...
    주님, 설 명절을 통하여 부모와 형제 그리고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삶이 새로워 지기를 원합니다 빈 그릇같은 우리의 심령속에 오셔서 진리의 빛과 은총의 향기로 채워 주시고, 삶의 용기와 지혜를 다시 얻게 하시옵소서 갈릴리 해변에 나타나셔서 베드로의 손을 잡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으켜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다시 한번 새로워져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빛과 소금의 사람으로, 늘 감사하는 사람으로,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님, 설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선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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