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룹(동영상)/봉서방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677호)

에스더2381 2010. 2. 5. 15:51

창골산 봉서방(제677호)

 

(제677호)

  2009.11.1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본 메일은 님께서 가입시 메일 수신을 동의하였기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개인정보에서  수정해 주세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지난호보기

 

창골산 봉서방(제677호) 

창골산 봉서방(제676호)

창골산 봉서방(제675호)

창골산 봉서방(제674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전체메일에서 찬양을 들으시려면 전체메일 상단에 표시하기  를 누르시면 원본과 함께 찬양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요.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십시요.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겸손

 

 

제일로 겸손하지 않는 사람: 겸손한 척하는 사람.

둘째로 겸손하지 않는 사람: 겸손떠는 사람

셋째로 겸손하지 않는 사람: 겸손해 하는 사람

넷째로 겸손하지 않는 사람: 겸손에 대해서 아는 사람

제일로 겸손한 사람: 겸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


예수님은 겸손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서 유태인들의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 매달려야 했다.

예수님은 겸손과 관계가 없는 분이셨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겸손해 할 '나'가 없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질문의 십계

 
 “어떤 대답을 얻느냐는 어떤 질문을 했느냐에 달려 있다.”(Thomas Kuhn)고 한다. 바른 질문만이 바른 답을 가져온다.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들은 한결같이 질문의 대가들이었다.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던지는 질문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다.”(Sam Keen)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기왕이면 최상품의 질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질문에도 질(質)이 있다.

 

    1.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다.
질문하게 되면 3분 동안 부끄러워질 수 있다. 하지만 질문하지 않게 되면 30년 동안 부끄러워해야 한다. 질문을 두려워 말라. 우문현답(愚問賢答)이란 말이 있잖은가? 나의 질문 어설픔을 두려워하다보면 현답을 놓친다. 질문해라.

 

   2. 평범하기보다 역발상의 질문을 던져라.
반대의 질문을 던져라. “꼭 그래야만 하는가?” “뒤집어서 바라보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묻는 순간 전혀 다른 답이 나온다. ‘자살’이 ‘살자’가 되고 ‘NO'가 ‘ON'이 된다. 비상구는 출입문의 반대편에 있다.

 

   3. 상상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라.
삶(life)이 아름다운 것은 ‘IF’를 품고 있어서다. 물어라. “만약… 할 수 있다면?” “다르게 할 수는 없을까?” “꼭 이 방법만일까?” “독특하게 다뤄볼 수는 없을까?” 이렇게 되묻게 되면 무한의 세계가 열린다.

 

   4. 부정보다 긍정의 질문을 던져라.
긍정의 질문이 긍정의 답을 낳는다. “왜 공을 놓쳤을까?” “부부싸움을 안 할 수 없는 걸까?”보다 “어떻게 하면 부부싸움을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공을 붙잡을 수 있을까?”가 낫다.

 

   5. 수사관이 되지 말고 어머니의 물음이 되라.
“‘예’와 ‘아니요’로 답하세요.”라고 윽박지르는 질문이 아니라 “그랬구나.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라고 물어라. 감성적 질문이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한다. 상대방을 공격 하는 수단으로가 아니라 상대방의 지혜에 귀를 열어라.

 

   6. 과거보다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라.
“무얼 했는데요?” 가 아니다.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아직도 계발되지 않은 본인의 잠재력은 무엇이라 여깁니까?” 이런 질문이 희망을 심고 가능성을 높인다. 기왕이면 꿈을 확인해 줘라.

 

   7. 남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질문을 던지자.
“왜 저 인간은 내 성질을 돋우지?”가 아니다. “저 사람이 내 성질을 건드릴 때마다 나라는 인간은 왜 화를 폭발하지?” 이게 옳은 질문이다. 조나드 소크는 말한다. “어떤 질문이든지 그 답은 이미 존재한다. 단, 올바른 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부터 해야 한다.”

 

   8. 건성이 아니라 진실한 질문을 던지자
“별 일 없었습니까?” “평안하시구요?” 등의 판에 박은 듯 한 질문으로는 관계를 건축할 수 없다. “행복해 보이는데 좋은 일이 있나보죠? 궁금해요.” “멋있게 사는 비결이 따로 있는 거죠?” ‘살 맛’을 가져다주고 생을 의미 있게 하는 질문이 최상품이다.

 

   9.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 질문하라.
시도 때도 없이 내던지는 질문은 혼란만 야기 시킨다. 송곳 질문이란 정곡을 찌르는 것일 뿐 아니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데 있다.

 

  10.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듣기 위해 질문하라.
빌 게이츠는 “Really?" “Excellent!" “And then What Happen?" 라는 세 마디로 사람을 휘어잡는다. 말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말 하고 싶지만 듣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가 듣고 싶다. 듣기 위해 질문하는 자가 현자(賢者)다.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편견을 줄이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 질문하는 일이다. 늙지 않는 비법도 질문에 있다. 끊임없는 호기심이 젊음을 가져다준다. 더구나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이 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이 대화의 방향과 흐름을 주도한다. 그가 진정한 커뮤니케이터인 것이다.
다시 물어라.
“나는 질문하는 인간인가? 피하는 인간인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도는

 

기도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무능함을 깨달으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모든 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다. 우리는, 내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나머지를 해주시리라 생각한다. 그런 경우 나의 자원이 고갈되었을 때만 하나님께 의존해 하나님을 마지막 호소처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선포하면서 하나님 앞에 빈손으로, 무력하게 서 있는 것을 전제한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모든 것을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즉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찾는 것이다.

 

-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 中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가?

 

1. 현재 살아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와 영적 교제를 나누게 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의 주님이 아니요 오늘 나의 주님이시다. 기도를 통해 그분과 살아 있는 역동적인 교제를 누릴 수 있다.

 

2.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기쁨을 누린다.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그리스께서 그 제자들에게 충만한 기쁨을 베푸시는 통로는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3. 걱정과 근심에서 해방시킨다.

 기도는 모근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고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을 얻도록 그분이 정하신 방법이다. 고통이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라.

 

4. 성령을 받는다.

 기도는 우리가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는 시간이 늘어나야 한다.

 

5. 재림의 날을 대비할 수 있게 한다.

 기도는 우리가 방종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에 빠지지 않도록 돕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방법이다. 따라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재림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

 

6. 영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

 영적 성장에 기도만큼 도움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성경연구를 제외 한다면 기도만큼 영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없다. 기도와 성경연구가 서로 손 잡고 함께 갈 때 영적 성장은 일어난다.

 

- R.A. 토레이의 '기도의 영을 받는 법' 中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