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바뀐 자궁 근종, 성령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셨습니다
- 이인숙 집사
어느 김 집사님이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러저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 기도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위로의 말씀을 통해서 그 집사님의 사업이 일어나기를 바라셨습니다. 집사님은 매주 목요일이면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을 하셨고, 예배 후에 꼭 저를 만나서 기도를 받고 가셨습니다.
어느 날 아내를 데리고 집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상담을 해보니 아내가 자궁에 근종이 있어서 오랫동안 하혈을 하고, 빈혈과 여러 가지 몸에 질병을 통해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남편의 믿음은 아내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치유의 기름부으심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이면 회사 일을 끝내고 몸은 피곤하고 쉬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치유를 위해서 집으로 달려가 아내를 차에 태워 교회로 달려왔습니다. 매주 목요일날 그 분들을 만나면서 자궁에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간절히 해드렸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에 하나님 앞에 구한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집사님의 하혈을 멈추게 하시면 수술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분들은 오실 때마다 하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시며, 어느 날엔가 하혈이 멈추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 관계상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며 보내고 있었는데 가정에 일이 있어서 서울대학교 종합병원에 가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가장 유능하다는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여러 가지 검사 후에 왜 이렇게 병원에 늦게 왔냐고 야단을 치시며 위급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바로 수술날짜를 잡고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속으로 겁이 벌컥 나고 내가 암에 걸린게 아닌가 하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가 여러 가지 검사를 하더니 아무래도 자궁 근종에 대해 조직검사를 해야겠다고 하시며 검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자궁 근종이 암이 되어졌는데 이상스럽게도 암으로 바뀐 색깔이 특이해서 의사는 일단 조직검사를 해 보아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의사가 검사하고 있는 중에 자궁에 있던 4cm가 넘는 근종이 저절로 떨어져 나왔습니다. 의사가 “이게 웬일이야?” 하며 의아해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병원 의사는 쟁반에다가 그 떨어진 근종을 가져와서 보여주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눈을 뜨고 쳐다보니 그 선생님이 탁구공만한 근종이 암으로 바뀐 것을 보여주시면서 이 근종이 하얗게 된 것은 대부분 암세포가 죽었을 때 하얗게 된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내 의사생활에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당신은 Lucky(행운)한 사람이라고 하셨답니다. 0.3cm 되는 자궁근종은 어쩌다 검사하다가 떨어져 나온 적은 있지만 이렇게 큰 근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시며 전국에 어느 산부인과를 당신이 갔더라도 모든 의사들은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당신에게 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나머지 혹 하나도 양성이라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암으로 바뀐 자궁 근종을 성령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출처 : 축복교회
- 이인숙 집사
어느 김 집사님이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러저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 기도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위로의 말씀을 통해서 그 집사님의 사업이 일어나기를 바라셨습니다. 집사님은 매주 목요일이면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을 하셨고, 예배 후에 꼭 저를 만나서 기도를 받고 가셨습니다.
어느 날 아내를 데리고 집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상담을 해보니 아내가 자궁에 근종이 있어서 오랫동안 하혈을 하고, 빈혈과 여러 가지 몸에 질병을 통해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남편의 믿음은 아내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치유의 기름부으심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이면 회사 일을 끝내고 몸은 피곤하고 쉬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치유를 위해서 집으로 달려가 아내를 차에 태워 교회로 달려왔습니다. 매주 목요일날 그 분들을 만나면서 자궁에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간절히 해드렸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에 하나님 앞에 구한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집사님의 하혈을 멈추게 하시면 수술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분들은 오실 때마다 하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시며, 어느 날엔가 하혈이 멈추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 관계상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며 보내고 있었는데 가정에 일이 있어서 서울대학교 종합병원에 가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가장 유능하다는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여러 가지 검사 후에 왜 이렇게 병원에 늦게 왔냐고 야단을 치시며 위급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바로 수술날짜를 잡고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속으로 겁이 벌컥 나고 내가 암에 걸린게 아닌가 하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가 여러 가지 검사를 하더니 아무래도 자궁 근종에 대해 조직검사를 해야겠다고 하시며 검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자궁 근종이 암이 되어졌는데 이상스럽게도 암으로 바뀐 색깔이 특이해서 의사는 일단 조직검사를 해 보아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의사가 검사하고 있는 중에 자궁에 있던 4cm가 넘는 근종이 저절로 떨어져 나왔습니다. 의사가 “이게 웬일이야?” 하며 의아해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병원 의사는 쟁반에다가 그 떨어진 근종을 가져와서 보여주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눈을 뜨고 쳐다보니 그 선생님이 탁구공만한 근종이 암으로 바뀐 것을 보여주시면서 이 근종이 하얗게 된 것은 대부분 암세포가 죽었을 때 하얗게 된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내 의사생활에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당신은 Lucky(행운)한 사람이라고 하셨답니다. 0.3cm 되는 자궁근종은 어쩌다 검사하다가 떨어져 나온 적은 있지만 이렇게 큰 근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시며 전국에 어느 산부인과를 당신이 갔더라도 모든 의사들은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당신에게 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나머지 혹 하나도 양성이라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암으로 바뀐 자궁 근종을 성령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출처 : 축복교회
출처 : JESUS - KOREA(은혜동산)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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