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간증 : 박희선 성도(은혜와진리의교회)
저는 1995년도에 이웃 구역장님의 열정적인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벅찬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이 천국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로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주중 예배, 작정 예배 등 돌 지난 아기를 업고 열심히 예배드리러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지금 저희 남매 중 4가정이 하나님을 영접했고 성도가 되어 각 성전에서 세 명은 구역장으로, 또는 성도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말씀대로 믿고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남편도 제가 결신 한 지 2년 만에 저와 함께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의 직장이 안정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는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셔서 몇 년 후에 기이한 방법으로 남편이 다니고 있던 사업장을 인수하게 하셨습니다.
자본금이 없던 저희로서는 처음에 물질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했습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그 일로 인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과 소망이 넘치게 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남편은 하나님 앞에 마음이 낮아지게 되었고 세상의 어느 것도 의지할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기업 건설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는데 그 회사와 동등한 입장에서 강원도 태백에서 3년 동안 농사할 수 있는 큰 입찰에 응하게 하셨습니다. 입찰이 있던 날 마침 축복성회가 있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께 저희 형편을 말씀 드리고 기도 부탁을 드렸더니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날 저녁 남편을 통해 대기업과 함께 낙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7명밖에 안 되는 회사에서 대기업과 같은 대열에 서서 낙찰을 받았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으로서는 생각도 못할 일을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거실에서 손을 잡고 앉아 울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직은 자금이 풍족하지 않아서 회사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실에 묶이지 않도록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을 주셨고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고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저희의 사업장은 저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로 주신 사업장이라는 것을 알기에 항상 청지기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엡 3:20)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는 다만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 33:2) 하나님을 의지하여 있는 힘껏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을 같게 하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착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간증 : 박희선 성도(은혜와진리의교회)
저는 1995년도에 이웃 구역장님의 열정적인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벅찬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이 천국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로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주중 예배, 작정 예배 등 돌 지난 아기를 업고 열심히 예배드리러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지금 저희 남매 중 4가정이 하나님을 영접했고 성도가 되어 각 성전에서 세 명은 구역장으로, 또는 성도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말씀대로 믿고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남편도 제가 결신 한 지 2년 만에 저와 함께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의 직장이 안정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는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셔서 몇 년 후에 기이한 방법으로 남편이 다니고 있던 사업장을 인수하게 하셨습니다.
자본금이 없던 저희로서는 처음에 물질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했습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그 일로 인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과 소망이 넘치게 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남편은 하나님 앞에 마음이 낮아지게 되었고 세상의 어느 것도 의지할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기업 건설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는데 그 회사와 동등한 입장에서 강원도 태백에서 3년 동안 농사할 수 있는 큰 입찰에 응하게 하셨습니다. 입찰이 있던 날 마침 축복성회가 있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께 저희 형편을 말씀 드리고 기도 부탁을 드렸더니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날 저녁 남편을 통해 대기업과 함께 낙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7명밖에 안 되는 회사에서 대기업과 같은 대열에 서서 낙찰을 받았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으로서는 생각도 못할 일을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거실에서 손을 잡고 앉아 울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직은 자금이 풍족하지 않아서 회사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실에 묶이지 않도록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을 주셨고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고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저희의 사업장은 저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로 주신 사업장이라는 것을 알기에 항상 청지기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엡 3:20)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는 다만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 33:2) 하나님을 의지하여 있는 힘껏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을 같게 하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착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출처 : JESUS - KOREA(은혜동산)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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