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재판소에 대하여
중세에 교황권은 토지와 세금으로 인하여 제후들과 같은 처지에 있게되었고 점점더 교권은 강화되어 세속의 힘까지 장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교황권은 부를 늘리기위해 성직자에게 취임세를 부과하였습니다. 이것은 성직자가 교황령으로 어떤교구에 취임하면 교황령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취임첫해 일년간 수입의 전액을 교황에게 바치는 제도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황권을 지상권으로 제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국왕은 교황아래에 있으며 교황은 그들을 마음대로 옮길수있다 국법도 교황에게는 구속력이 없다 아무도 교황을 재판할수없으며 교황의 판결은 신의 판결과 법정의 판결과같다고 주장하였고 교황은 해 국왕은 달이라고 칭할정도였습니다.
이때에 너무나 부패한 로마교로 인해서 여러가지 해악이 넘칠때 성경만을 가르침의 기준으로 삼던 자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당시 1229년에 툴리스에서했던 회의 에서는 성경을 읽는것을 금지하는 법이 가결되었고 신도들은 성경을 소유할수도 없고 읽을수도 없고 또 각국어로 번역할수도 없다는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때에 기존교회를 정화하거나 그교회에 대안을 마련하려는 경향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교파가 발도파 카다리파 등입니다. 교황권은 이러한 분열집단에 맞서는 싸움에 참여하게 되는데 1162년-63년에 교황알렉산더3세는 이단에 대한 보고를 가져오는 세속및 교회의 정보자들이 이단의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나간 관리들에 의해 보충되어야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는 세속통치자들이 이단과 싸울것을 요청하였고 1179년의 제3차 라테란 공의회에서 프랑스의 카다리파에 대한 십자군원정을 선포하였습니다.
십자군도 처음에는 성지탈환이라는 좋은 명분이 있었지만 훗날 명분이 교황의 사조직처럼 변해버렸다는것입니다. 1198년 이노센트3세가 교황이 되자 처음으로 병력을 사용하여 이단을 탄압하는데 이것을 알비젠스십자군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베지에는 인구3만의 도시였는데 시민 모두를 학살하였고 약탈이 참극을 이루었다고합니다.이때 도미닉교단이 이일을 전담하였다고 합니다. 유럽의 역사상 가장큰 해독을 끼친 종교재판제도는 이로부터 시작하여 1232년 교황그레고리 9세는 공식승인하기에 이릅니다.
이노센트3세는 이단에 대한 교황권의 태도를 분명하게 규정하고확대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노센트는 반역죄의 관점에서 이단을 언급한 최초의 교황이였습니다.(1199) 그의 시대까지 카다리파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널리 퍼졌으며 그느 지역주교들의 손으로 그들의 이원론적교리를 박멸하는 것이 곤란한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미디지역으로 시토 수도사들을 보냈으나 거의 성공을 거두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미닉추종자 즉 도미닉수도회는 종교재판에 관해서는 가장 앞선 교단이 되었습니다. 그의 후계자 교황 호노리우스3세는 프랑스왕 루이 8세의 후원으로 알비파 박멸을 위한 십자군을 보강하는것을 허락하였다.
이때 교황권은 세속의 법을 이용하였다 왜냐하면 교회의 법으로는 피를 흘릴수가 없기때문이였습니다. 그러므로 루이8세는 1226년 한 법령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서 주교들은 이단자들을 심문하고 프랑스의 법은 그들을 처벌하였습니다. 황제 프레데릭2세는 1220년 비슷한 명령을 내렸고 이어서 1224년 그는 이단자의 화형을 명하였습니다. 1231년 다른 위대한 교황 그레고리 9세가 파문장에서 이단자에 대한 교령들을 냈을때 그는 1224년의 이법을 반복하였습니다.
세속당국에 의한 사형집행은 결국 교황이 정책인것이였습니다. 그레고리때에 교회기구로서의 종교재판소는 실제적으로 완성되었고 새로운 수도단 특히 도미닉회는 종교재판에 있어서 사랑받는 교화의 대리자들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손질은 교황 이노센트4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1252년의 교서 에서 고문의 사용을 인정하였으며 또한 종교재판소의 조직에 관한 이전의 모든 교황들의 진술을 통합하였습니다.
결국 이단심문소는 교황권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성경을 없애고 하나님의말씀을 보지못하도록 했으며 만일 성경말씀을 전하는자가 있다면 온갖 누명을씌워서 세속의 힘을 잉요하여서 살육한 잔인한 기구였음을 알수있습니다. 아직도 어떤이들은 발도파나 카다리파가 종교계를 혼란케하고 파괴할뿐만아니라 나라의 통치권,귀족계급 ,법률질서,계급 등을 파괴하는 자들이라고 누명을 씌우고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통치권을 파괴하고 질서를 위태롭게 했던 장본인들은 바로 로마교였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말도 꺼낼수조차 없는 엄청난 일들을 벌였고 사람으로써도 할수없는 잔인한 고문들을 행했다는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한곳이 이단심문소요 종교재판소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황권을 지상권으로 제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국왕은 교황아래에 있으며 교황은 그들을 마음대로 옮길수있다 국법도 교황에게는 구속력이 없다 아무도 교황을 재판할수없으며 교황의 판결은 신의 판결과 법정의 판결과같다고 주장하였고 교황은 해 국왕은 달이라고 칭할정도였습니다.
이때에 너무나 부패한 로마교로 인해서 여러가지 해악이 넘칠때 성경만을 가르침의 기준으로 삼던 자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당시 1229년에 툴리스에서했던 회의 에서는 성경을 읽는것을 금지하는 법이 가결되었고 신도들은 성경을 소유할수도 없고 읽을수도 없고 또 각국어로 번역할수도 없다는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때에 기존교회를 정화하거나 그교회에 대안을 마련하려는 경향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교파가 발도파 카다리파 등입니다. 교황권은 이러한 분열집단에 맞서는 싸움에 참여하게 되는데 1162년-63년에 교황알렉산더3세는 이단에 대한 보고를 가져오는 세속및 교회의 정보자들이 이단의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나간 관리들에 의해 보충되어야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는 세속통치자들이 이단과 싸울것을 요청하였고 1179년의 제3차 라테란 공의회에서 프랑스의 카다리파에 대한 십자군원정을 선포하였습니다.
십자군도 처음에는 성지탈환이라는 좋은 명분이 있었지만 훗날 명분이 교황의 사조직처럼 변해버렸다는것입니다. 1198년 이노센트3세가 교황이 되자 처음으로 병력을 사용하여 이단을 탄압하는데 이것을 알비젠스십자군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베지에는 인구3만의 도시였는데 시민 모두를 학살하였고 약탈이 참극을 이루었다고합니다.이때 도미닉교단이 이일을 전담하였다고 합니다. 유럽의 역사상 가장큰 해독을 끼친 종교재판제도는 이로부터 시작하여 1232년 교황그레고리 9세는 공식승인하기에 이릅니다.
이노센트3세는 이단에 대한 교황권의 태도를 분명하게 규정하고확대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노센트는 반역죄의 관점에서 이단을 언급한 최초의 교황이였습니다.(1199) 그의 시대까지 카다리파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널리 퍼졌으며 그느 지역주교들의 손으로 그들의 이원론적교리를 박멸하는 것이 곤란한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미디지역으로 시토 수도사들을 보냈으나 거의 성공을 거두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미닉추종자 즉 도미닉수도회는 종교재판에 관해서는 가장 앞선 교단이 되었습니다. 그의 후계자 교황 호노리우스3세는 프랑스왕 루이 8세의 후원으로 알비파 박멸을 위한 십자군을 보강하는것을 허락하였다.
이때 교황권은 세속의 법을 이용하였다 왜냐하면 교회의 법으로는 피를 흘릴수가 없기때문이였습니다. 그러므로 루이8세는 1226년 한 법령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서 주교들은 이단자들을 심문하고 프랑스의 법은 그들을 처벌하였습니다. 황제 프레데릭2세는 1220년 비슷한 명령을 내렸고 이어서 1224년 그는 이단자의 화형을 명하였습니다. 1231년 다른 위대한 교황 그레고리 9세가 파문장에서 이단자에 대한 교령들을 냈을때 그는 1224년의 이법을 반복하였습니다.
세속당국에 의한 사형집행은 결국 교황이 정책인것이였습니다. 그레고리때에 교회기구로서의 종교재판소는 실제적으로 완성되었고 새로운 수도단 특히 도미닉회는 종교재판에 있어서 사랑받는 교화의 대리자들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손질은 교황 이노센트4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1252년의 교서 에서 고문의 사용을 인정하였으며 또한 종교재판소의 조직에 관한 이전의 모든 교황들의 진술을 통합하였습니다.
결국 이단심문소는 교황권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성경을 없애고 하나님의말씀을 보지못하도록 했으며 만일 성경말씀을 전하는자가 있다면 온갖 누명을씌워서 세속의 힘을 잉요하여서 살육한 잔인한 기구였음을 알수있습니다. 아직도 어떤이들은 발도파나 카다리파가 종교계를 혼란케하고 파괴할뿐만아니라 나라의 통치권,귀족계급 ,법률질서,계급 등을 파괴하는 자들이라고 누명을 씌우고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통치권을 파괴하고 질서를 위태롭게 했던 장본인들은 바로 로마교였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말도 꺼낼수조차 없는 엄청난 일들을 벌였고 사람으로써도 할수없는 잔인한 고문들을 행했다는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한곳이 이단심문소요 종교재판소였습니다
출처 : JESUS - KOREA(은혜동산)
글쓴이 : 임마누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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