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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직 예수!

에스더2381 2010. 1. 23. 13:38

 

 

 

 

오직 예수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2:1~9)

 

그리스도인은 은혜속에서 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벧전5:10)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는 것 보다 마음은 은혜로서 굳게 하는게 아름답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히13:9)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신 분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 그 분이 예수십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는 그 분을 기록하기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 분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가득히 들어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분이십니다.(요1:14)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였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예수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에 메인 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에 메인 자들입니다.

성경은 복음을 일컬어 은혜의 복음이라고 증언합니다.(행20:24)

 

사도 바울이 그렇게 고난당하면서 까지 전한 복음이 바로 은혜의 복음이였습니다.(살전2:2, 딤후1:8, 딤후2:9)

우리보다 먼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살다간 믿음의 조상들 그들이 전한 말씀은 역시 은혜의 말씀이였습니다.(행14:3)

 

사도 바울은 자기 신앙을 사도행전 20장 24절에서 고백하기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이 선포한 말씀은 은혜의 복음을 전한 것이라는 것을 성경적으로 보아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은혜의 복음을 전하거나 들어야 할 직책과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예수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그리스도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로 아멘! 합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긴다고 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 다고 까지 합니다.(갈1:1~8))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가운데 수고 하고 애를 써야만 합니다.(빌2:22, 살전2:9)

그리스도인이 되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나 또 예수의 군사로서의 충성된 일을 하는 일꾼의 직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오직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진력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불러져야 합니다.(갈1:6)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복음안에서 심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롬1:9)

 

그리스도인은 군사가 되야 합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군사가 되야 합니다.

그런 군사로서의 일을 하는 가운데서 살아가야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후에 하나님께 면류관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해야 하듯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법을 어기고 다른 법으로 경기하면 이는 반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시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십시요!

진리(예수)로 허리띠를 띠십시요!

의(하나님의 의)의 흉배를 붙이십시요!

평안의 복음(은혜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십시요!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십시요!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복음의 말씀)을 가지십시요!

 

형제들이시여!

아브라함의 후예들이시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시여!

구원의 말씀을 들으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복음입니다! (행20:24)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복음입니다! (엡1:13)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십니다!

복음의 비밀은 오직 예수십니다!

 

온 세상에 복음으로 증거되야 할 선포는 오직 예수뿐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를 기억하십시요!!

 

아멘!!

 

 

 

 

 

출처 :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라...†
글쓴이 : †자랑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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