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구가 된다는 것은☆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 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항상 이쁘다고 추켜세우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더 귀엽고 예쁘면서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나 벌이는 일은 무조건 믿고
인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랑 의논 하는 건 어머니랑 의논하는 것 보다
더 편하고 믿음이 갑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친구입니다.
이 세상에 나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나의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반으로 나눠서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잘났어도 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한 친구입니다.
못난 제가 오히려 잘난척 해도
그냥 웃는 친구입니다.
항상 겸손하며 남에게 배려하는 친구입니다.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친구입니다.
저랑 취미가 비슷한 친구입니다.
생각도 비슷한 친구입니다.
똑 같은 음악도 좋아합니다.
꿈이 같은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전화로
알려주는 친구입니다.
안 좋은 일도 맨 먼저 알려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친구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응원 해주고 늘
격려 해주는 친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사랑에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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