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apa aime maman(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Papa aime maman(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 Mimi Hetu(바블껌) Papa aime maman 빠빠 에므 마멍 Quel beau temps aujourd'hui c'est dimanche. � 보 떵 오쥬디 쎄 디멍슈 Dans les bois ils s'en vont tous les deux. 덩 레 브와 일 썽 봉 뚜 레 되 Gentiment sur sa joue il se penche. 졍띠멍 쒸흐 싸 쥬 일 스 뻥슈 Lui et elle, elle et lui sont heureux. 뤼 에 엘, 엘 에 뤼 쏭 퇘ㅎ뢰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Elle ne fait pas tr bien la cuisine. 엘 느 ㅎ� 빠 트레 비엉 라 뀌진느 Ses rtis sont plus noirs que charbon. 쎄 호띠 쏭 쁠뤼 느와 끄 샤흐봉 Il lui dit ; ne fait pas cette mine. 일 뤼 디 느 ㅎ� 빠 쎄뜨 미느 J'n'ai jamais rien mang d'aussi bon. 즈네 쟈메 히엉 멍줴 도씨 봉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Elle fut bien malade en dcembre. 엘르 휘 비엉 말라드 엉 데썽브르 Ce mois-l c'est le mois des 쓰 므왈라 쎄 르 므와 데 베베 Quand papa est sorti de sa chambre, 껑 빠빠 에 쏘흐띠 드 싸 샴브르 je crois bien qu'alors il a pleur 쥬 크와 비엉 깔로흐 일 라 쁠래ㅎ�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빠빠 에므 마멍, 마멍 에므 빠빠 날씨가 너무나 좋은 오늘은, 일요일이예요. 두 분이 숲으로 가시네요. 아빠는 다정하게 몸을 기울여요, 엄마의 뺨에. 아빠와 엄마, 엄마와 아빠는 행복하답니다.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엄마는 요리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예요. 엄마가 구운 고기 요리는 숯보다 더 까만걸요. 아빠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죠. 그런 표정을 짓지 말라고. 이렇게 맛있는 건 결코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말이예요. 엄마는 12월에 몹시 아팠었어요. 바로 그 달이 애기를 낳는 달이었거든요. 아빠가 그 방에서 나왔을 때 아빤 확실히 울고 있었단 생각이 들어요. 1960년의 어머니의 날(5월 29일)을 위해 만들어진 샹송. 작사는 로베르 샤브리에(Robert Chabrier), 작곡은 밴드 리더인 조 무테(Jo Moutet)이며, 같은 해에 이베트 지로가 극동에 왔을 때에 불러 우리 나라에도 크게 유행시켰다.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어찌보면 오리지널 의미가 없는 듯... 이베뜨 지로의 60년도 곡입니다. 그러다가 카데리나 발렌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90년대 들어서는 미미 헤튜라는 꼬마 아가씨가 부른게 대세가 되었습니다. 59년 프랑스에서 정부정책적으로 결성된  8세에서 18세 사이 여자 아이들로 구성된 Les Djinns Singers 노래가 특이합니다. 이베뜨 지로와 같이 부르는 꼬마아이는 엘리자베스로 이베뜨 지로의 당시 8살난 딸입니다. Caterina Valente(까떼리나 발렌떼) - Papa Aime Maman Mimi Hetu(바블껌) - Papa aime maman Les Djinns Singers(프랑스. 리믹송) - Papa Aime Maman Joël Denis(조엘데니스) - Papa aime maman Yvette Giraud(이베트 지로) - Papa Aime Maman

출처 : bogdoll486

글쓴이 : 복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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