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에 관한 입장차이
(2) 사람의 몸에 관한 입장차이
(3)식생활에 관한 입장차이
남이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본적인 애국심조차 없는파렴치한 행위이고,
담배를 맛없게 만드는 전매청에 대한 근엄한 경고이다.
(4)- 조폭과 외국인 - 어느 조폭이 거만한 모습으로 버스정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때 조폭에게 어느 외국인이 다가와서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우체국이 어디죠?) 순간적으로 당황한 조폭이 한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꾸만 조폭을 따라왔다. 조폭이 뛰었다. 외국인도 따라서 뛰었다. 조폭이 버스를 탔다. 외국인도 따라서 버스를 탔다. 왜? 왜냐하면... 조폭이 내뱉은 한마디가 이랬기 때문이다. "I see, follow me"(아이 씨팔로미!)
(5)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 . . .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6)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7) 지금 내 몸속에는...
목동이가 밥을 먹고 있는데 .... 모기 한 마리가 자꾸 몸에 붙어 귀찮게 군다. 화가 난 목동이,기어코 모기를 잡아, 죽이려드니까, 모기가 애원하면서 하는 말,
"지금, 내 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 (8) ㅋㅋㅋ
(9)' Sound of music-도레미송'
벨기에에서 열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뮤지컬 지망생 200여 명을 모아 몇 번 연습시킨 후 안트워프 중앙역에서 일종의 플래시 몹을 한 영상입니다. 노래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 Sound of music-도레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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