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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98호)

에스더2381 2010. 6. 25. 11:34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98호)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행4:1-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이 앞으로 감당해야 할 박해와 증인으로서의 자세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1.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엡2:2)의 법 앞에서 "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 하여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 (행4:1-3) 2. 이 세상의 임금(요12:31)의 심문과 박해을 받으며 "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 (행4:6-7) 3. 성령(보혜사: 변호인)의 인도하심을 따라 "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행4:8-12) 4.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히 "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 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 (행4:13-14) 5.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나서다. "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 (행4:18-20)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 찬송가의 작사자는 존 뉴튼(John Newton(1725-1807)입니다. 그는 한 때 이교도였으며 탕자였고 노예상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변하여 자신이 그토록 오래 동안 부인하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43년간 목사로 헌신하였습니다. 뉴턴이 여섯 살 때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뱃사람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그 다음해에 재혼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뉴튼의 삶은 삐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따라 항해를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그의 친구와 같이 군함을 승선하기로 약속했는데 그가 너무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배는 이미 출항하고 없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배는 얼마 지나지 않아 파선하여 그의 친구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리새인과 같은 엄한 신앙생활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자주 금식하며, 채식을 하고 많은 시간을 성경읽기와 묵상 그리고 기도에 드렸지만 얼마 후에는 다시 밤이 새도록 술을 마시며 창기들과 어울렸습니다. 전쟁으로 뉴튼은 군인이 되었고 군함에 자주 타면서 나쁜 행동과 거친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렀고 탈영하다 잡혀 중범죄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반성하지 않고 더욱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포로로 잡혀 15개월 동안 포로생활을 하면서 노예무역의 일꾼으로 일하게 되었고 드디어는 노예선의 선장이 되어 노예를 사고 파는 일을 지휘하였습니다. 어느 날 노예무역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큰 폭풍우를 만나 배가 파선하였습니다. 그는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이라 애타게 부르짖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었던지 배가 파선한지 4주 만에 기적적으로 뉴튼과 선원들은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그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는 노예무역을 그만 두었고 자신에게 베픈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해 목사가 되어 43년을 섬겼습니다. 팔십의 나이를 넘기자 그의 시력과 청력 그리고 기억력이 현저히 쇠퇴해졌음으로 한 친구가 그에게 이제는 설교를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하자 그는 음성을 높이며 말하였습니다. "나는 잠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 아니, 어떻게 옛 아프리카의 신성모독자가 말을 할 수 있는 데도 입을 다물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는 자신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그에게 베푸신 은혜를 감격해 하며 찬송가 405장(305장)의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라는 찬송가를 작시했습니다. 뉴튼은 운명하면서 자신의 묘비에 다음의 글귀를 적어달라고 유언했습니다. "한 때 이교도였으며 탕자였고 아프리카 노예상이었던 존 뉴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긍휼로 말미암아 용서받고 크게 변화되어 마침내 성직자가 되었으며 자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부인했던 바로 그 믿음을 전파하며 버킹검에서 16년간, 올니교회에서 27년 간을 섬겼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엡2:8) 긍정' 이라는 도미노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해 보라. 바로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침을 맞이하는 방식이다. 아침에 눈을 떠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풍경을 긍정해 보라. 포근한 햇살, 그대를 깨운 탁상시계, 공복에 마시는 맑고 시원한 한 잔의 물, 일찍 움직이는 부지런한 사람들의 모습... 어제의 기억에 사로잡히지 말고, 매일 보는 것들일지라도 새롭게 바라보라. 아침을 긍정으로 시작하면 하루를 긍정하게 된다. 하루를 긍정하면 자기 자신도 긍정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모습과 그 이면을 긍정하게 된다. 그러고 나면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또한 긍정하게 된다. 긍정은 긍정을 불러오기에 이로써 세상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세상을 긍정하기 시작하라. 그것은 보이지 않는 혁명이다. 그대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는 일 또한 긍정하기 시작하라. 세상을 긍정하고 자기 일을 긍정할 수 있어야 자신의 일가를 아룰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다는 것은 그대 스스로 태어나야 가능한 일이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1. 하나님 앞에서 나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하라. 2.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할 일을 메모하라.. 3.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미리 포기하지 마라.. 4. 오늘이 나에게 남은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5. 주님 안에서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고있는 모습을 상상하라.. 6.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시작하라.. 7. 지금껏 살아온 것보다 더 열성적으로 살아라.. 8. 어려움은 극복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9. 성경말씀을 벗어나 타협하지 마라.. 10.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도전을 받아라 매주 16,54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기도를 담은 찬양 12곡 모음 


    1 우물가의 여인처럼 / 한국교화선정100선
    2 주 앞에 이렇게 나와 / 송정미님집
    3 지금 이 순간부터 / 한국컨티엔탈싱어즈
    4 나의 하나님 / 옹기장이
    5 소망의 항구 / 향기로운 나무
    6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 올데이션

    7 예수의 피 밖게 없네 / 좋은씨앗
    8 나의 목마름을체워주소서 / 올데이션
    9 예수 우리를 위하여 / 옹기장이
    10 주님 널 인도하시네 / 사랑이야기
    11 들어주소서 / 올데이션
    12 훈계로 다스려주소서 / 옹기장이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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