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룹(동영상)/I LOVE

[스크랩] 아내에게 조금만 베풀면 인생이 행복하다

에스더2381 2010. 6. 25. 11:31
 
    첨부이미지 아내의 발을 주물러 주셔요 "발 주물러 줄까"라고 묻지 마시고 그냥 일단 주무르세요. 마지못해 하는게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는 듯한 자세로 최선를 다 하십시오 한번쯤 아내를 위해 저녁식사를 만들어 주세요. "저녁 차려줄까" 라고 묻지 마시고 그냥 일단 차려주셔요. 아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준비하시는게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내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촟불을 켜두세요 멋진 분위기 연출 차원에서, 집에 들어서자마자 엉크러진 머리처럼 집안이 난장판이고 지글거리는 TV 화면이 첫눈에 보인다면 분위기가 아니겠죠. 일과 중에 문자 한통 보내는 쎈스 "아침부터 당신이 겁나게 보고 싶어" "또는 어젯밤 당신(테크닉)아주 멋졌어" 혹 "간밤에 나눈 대화는 참말로 잊지 못할 기억이 될것 같아" 이 정도면 되겠죠. 첨부이미지 요즘 연말이고 때가 때인 만큼 일과 중에 e메일로 이쁜 편지지 한통 보내줘요 "이 남자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작은 관심과 작은 실천으로 아내를 충분히 매료 시킬 수 가있습니다 리모콘 권력은 아예 아내에게 넘기세요. 그냥 편하게 앉아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 보게 해 주세요. 함께 앉아서 시청하다 보면 아내의 관심사를 알수 있습니다. 아내가 시키지 않아도 욕실 청소를 해 봅시다. 집구석은 난장판인데 나몰라라 하지 마시고 변기 주의에 오줌방울 탁탁 튕겨놓으면 마무라 뚜껑 열리는거 잘 아시죠? 오줌방울 튀는 즉시 닦아 놓으셔요. 아내와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까운 야외 아내와 함께 운동할 때는 혼자 부지런히 걷지 마시고 도란도란 이여기하며 풀잎이라도 하나 따서 주는 관심을 가지고 함께 운동하세요. 아내에게 우리 운동하느냐고 땀을 많이 흘렸으니 함께 샤워나 할까 내 등좀 밀어주고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함께 샤워를 할 수있도록 유도해서 욕조에 물받아 스파서비스도 해주시고 기꺼이 우러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아내가 마사지를 해주면 그 다음날은 당신이 마사지를 해주세요. 아무말 말고 그냥 하세요 "마사지 해줄께" 이런 말 마시고 그냥 하세요. 첨부이미지 뭔가 계획을 짜서 아내를 놀라게 해주세요. "우리 오늘 저녁에 외식이나 할까"라고 말하세요 술을 마시든, 식사를 하든 상관 없습니다. 뭔가 계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일과 중에 전화 한통 걸어주세요. 그냥 "여보세요" 하면 됩니다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기다리지 맙시다 요즘 세상에 돈도 중요하지만 아내를 만족시키는 건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그것을 지켜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왕이 되고 싶으십니까? 아내를 왕비로 모시면 됩니다. 왕비가 되고 싶으십니까? 남편을 왕으로 모시면 됩니다. 귀함이 싫고 천덕꾸러기가 되고 싶으십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악다구니를 쓰고 궂은 일만을 서로에게 전가시키면 됩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되는 것입니다. - 글 / 윤봉석 -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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