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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3월 1일/사랑만이 희망입니다

에스더2381 2010. 4. 6. 11:53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힘겨운 세상일수록 사랑만이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새들은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드리울수록 더욱 세차게 날개 짓하며 비상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꽃들은 날이 어두워질수록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여 세상을 향해 고개 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무들은 그 생명을 마쳤어도 하늘을 향해 곧게 제 모습을 지키며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린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죽어서도 의연히 서 있는 나무들처럼 마지막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꽃들 처럼. 먹구름이 내려 앉을수록 더 높이 비상하는 새들처럼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V.드보라..

    아무리 힘겨운 삶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끝이 보이지 않는 현실일지라도 사랑만 있다면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방전하지 않는 행복의 충전소며, 희망으로 인도하는 삶의 등불이니까요. 사랑하세요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는 사랑,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사랑과 섬김...
    주님,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과 기쁨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이토록 사랑하셨는데 이토록 사랑하시는데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고 죄의 길을 걷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합니다. 남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인 기도만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의 잘못과 부족함을 남의 탓으로 돌릴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3월의 첫날 마음을 쏟아 고백하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때 마리아가 예수님을 찾아 문제를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옵소서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우리로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셔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것 처럼 기도의 응답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낮은 곳이 높아지고 슬픔이 기쁨으로, 질병이 건강함으로, 궁핍함이 부요함으로 변화 될 즐 믿습니다. 오늘도 기쁨의 삶으로.. 소망의 삶으로.. 감격의 삶으로..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3월 6일(토요일) 천안 사랑의 마을을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봉사활동 나눔방 공지글 밑에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 신청을 미리해 주셔야 차량을 준비합니다. 카페지기/하늘소리가/010-5276-5229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2010년도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하며 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기다립니다 10,000원 300구좌 운동을 통하여 섬기며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드림-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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