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무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 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남는 느낌에서 /하늘소리가
1 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섬김 신년기도회를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마치게 하시고
이제
예수님처럼 섬기며 증거하려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어려운 이웃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어
복음의 일꾼들로 그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주님,
많은 사람들가운데 부족한 저희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려고 세워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헛된것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영광을 빛내며 살겠다고
다짐했던 지난해 였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한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지난 일들에 매여 고민하고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꿈과 소망 속에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사랑과 섬김님들의 그 사랑과 열정과 헌신
그리고 믿음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과 물질의 축복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주님,
각 가정의 기도 제목들을 고백할 때마다
바다가 갈라지고,바위에서 샘이 터지고,
하늘에서 만나가 부어지며,
광야에서 메츄라기가 쏟아지며,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응답의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사랑과 섬김이
기도의 열매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처럼,모세처럼,다윗처럼,바울처럼,엘리아 처럼
기도하게 하셔서
빈 그릇같은 우리의 심령을
진리의 빛과 은총의 향기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새로운 한 주간을 또 맞이합니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나
그 아름다움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드나이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오니
그 말씀과 그 사랑으로
한 주간의 삶을 부요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시는 그 기쁨이 샘솟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이
신년기도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우리의 영혼에
늘 환희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행복의 물결이
주님을 노래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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