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꺽어도 꺽어도 꺽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의 가슴을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맑은 웃음 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막고,눈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 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클어진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그곳 내 마음의 고향,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빚,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사랑의 씨앗* 주님, 가진 것 없다고 줄 것이 없다고 늘 망서리며 살아왔습니다. 주님은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하셨지만 늘상 남의 이야기처럼 생각하였습니다. 언제나 부족하다고 믿음도 건강도 물질도 지혜도 주님께 달라고 간구하며 주시면 빛의 사람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부족함으로도 나눌수 있는 것을... 그것이 사랑의 씨앗 인 것을.. 이제라도 깨닫게하심을 감사드리며 나누고 섬김으로 참 기쁨의 복을 누리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9월 28일 월요일입니다 은총의 주님, 주님께서 택하셔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물에 빠져가는 베드로를 붙잡아 주신것 처럼 주님의 손길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주님을 의지하나이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거친 땅 메마른 광야 고독한 어둠 속에서 사랑스런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가슴에 평안을 샘솟게 하시고 행복한 강물이 영혼의 계곡에서 솟아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게 하시고 반석을 깨어 터져 나오는 생수로 해갈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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