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예수님 목 놓아 부르고 싶은 그 이름 ♧

♧   예수님 목 놓아 부르고 싶은 그 이름   ♧     불러 보기에도 떨리던 그 이름 입가에서 맴돌기만 하던 그 이름   메마른 마음 때문에 입술이 닫혀 말 할 수 없는 그 이름   마음의 울분과 고통 . . 따뜻한 손길 머리를 만져 주시고 불같은 성령님 마음에 울분과 고통을 어루 만져 주시네     잊고 있던 기억을 보여 주시고 한없는 눈물을 주시네   다시 살아난 내 마음 환희로 가득하네 사랑으로 가득하네 감사로 가득하네       그렇게 부르고 싶던 그 이름 그렇게 불러 보고 싶던 그 이름 나의 예수님 사랑 합니다.   나의 예수님 감사 합니다.   예수님을 목 놓아 불러봅니다.     이제는 부를 수 있는 그 이름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반석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온 세상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그날을 바라는 축복의 단비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출처 : 풍성한열매

글쓴이 : 축복의 단비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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