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내겐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서라도
나의 몸과 삶 속에서
주를 위한 고난의 흔적이 많아지도록
주님과 함께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께서 절며 절며 올라 가신
눈물과 피흘림의 골고다의 그 길이,
나의 남은 삶의 길이 되게 하소서...
내가 주 앞에 설 때에
결코 부끄러운 자로 서지 않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이시우 목사 글
출처 : 솔리데오(Soli Deo)
글쓴이 : 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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