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사람은 알게 되지요.
영의 사람은 알게 되지요.
조금도 육신의 생각을 하면서
영의 일을 하고 싶지 않지만...
제일 방해 되는것은
바로 자신이며
바로 자신의 마음안에
견고한 진이 있어서
성령의 일을 얼마나 방해 하는지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자기 지식과기 이론이
마음안에 가득 채워
단단한 성벽처럼 속사람을 가두어버립니다.
그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방해 하곤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많이 엎드립니다.
그렇기에 영으로 늘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속사람이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얼마나 우리의 자아아 쉽게 나타나
하나님의 일을 방해 하는지요.
순간 순간 성령의 인도를 늘 받아야만
주님의 뜻을 알아차리고
성령님의 계시가 있어야만
말씀이 깊이 이해 하게 됩니다.
마음이 강팍하다면
성령님이 음성을 들려 주셔도
놓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또한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이한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해야 하지만
그 사역을 제일 방해 하는것이 자아 입니다.
자아가 강하면 강할수록
성령님이 일하시는것을 방해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은
겉사람인 자아가 깨트려져야 합니다.
그의 겉사람이 기본적으로
깊이 성령님의 다룸을 받을때만이
성령이 일하고자 하실때
예민하게 응답하며 언제든지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자신이론을 언제든지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는것입니다.
이 기본적인 성령의 다룸이 결여될 때
갈수록 하나님께 어려움을 드리게 되고
성령의 일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다른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기가 쉬워집니다.
말씀의 계시 앞에
자기를 내려놓치 못하고
자기 생각으로 일한다면
어떤 열성이든
어떤 고초이든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말아버리는지요..
영의 사람들은 알게됩니다.
성령님은 믿는이들의
자아를 깨뜨리는데
많은 시간을 드리는것을 체험했으니까요.
그러나 그훈련은 하나님 앞에서
유용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인지도 알게되지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과 함께 속사람이 흘러 나오는
영의 사람임을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겉사람이 마음이 단단하고
부서지지 않으면 성령님께 어려움을 드리게 됩니다.
부서진 마음에 기름부음이 흐르기가 쉬워집니다.
깨어지고 부서진 심령에 속에 계신
기름부음이 흘러 내리기 때문입니다.
속사람이 영에 기름부음이 와있습니다.
마음이 단단하여 성령님이
밖으로 흘러 나오기 어려움을 드린다면
아무리 열심이라고 해도
많은 수고가 헛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것을
영의 사람은 알게 되지요..
속사란 영은(성령이 교제하는 사람은 속사람입니다)
겉사람이 (우리 마음이 )뚫릴때
비로서 유연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은
우리의 일의 첫째 되는 장애물은
바로 내속에 자아가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우리 속사람은
옥에 갇힌 것처럼
감금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은 덮개로 덮여진 것 같아서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이
겉사람을 뚫고
밖으로 흘러나오는 훈련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겉사람보다 (우리의 자아)주님의 일에
제제를 가하는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사역이 효과적인가는
우리 겉사람이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서
속사람이 파쇄된 겉사람을 통해
나올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매일 말씀 앞에서 자아를 내려 놓고
매일 기도 속에서 자기를 비워드려
성령님이 우리 속에서 겉사람을 열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러 갈수 있게 출구를 열어 드릴때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성령이 아무런 방해 없이
우리 자아를 뚫고 나오게 될때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케하고 살리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요6;63절에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자아가
깨뜨려지지않은 사람은
성령께 방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감사한것은 성령님이 우리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루실때까지
우리 속에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심에
우리도 희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령님이 시작 하셨으니
성령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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