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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년부 새신자 편지 예문

에스더2381 2010. 4. 29. 12:34

< 유년부 새신자 편지 1 >

안녕^^

오늘, 선생님이 에게
산과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에 대해 말해 주려고 해!
산에는 예쁜 꽃, 큰 나무, 귀여운 동물들이 살고 있지.
또 바다에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이 살지.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에는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부르는 새들이 많이 살지.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있니?
새들, 꽃들, 나무들, 동물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어.

그렇다면 사람은 누가 만드셨을까?
맞아! 하나님께서 만드셨어.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가
이 세상에서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고 그러신거야.
왜냐구?
하나님께서 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이지.

하나님께서는 에게 좋은 것들을 다 주시길 원하시지.
그러나 단 한가지,
하나님께서 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가 하나님을 잘 알기를 원하신단다!

에게 < 유년부 새신자 편지 2 >

안 녕^^

한 주일 동안 잘 지냈니?
지난번에는 선생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지!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고, 사람도 만드신 분이라고 했었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으니,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빠가 되시는 거야.
하나님께서 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의 아빠가 되시는 거야.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기를 싫어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고도 하지 않아! 그리고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나쁜 짓을 많이 해요.
친구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아이들,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 싸움하는 아이들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어른들, 불쌍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어른들, 도둑질하는 어른들 등등
이런 모든 나쁜 행동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 죄 '라고 하는 것이란다.
우리 도 잘못을 한적이 있지?
우리 가 잘못을 저지를 때, 하나님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단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신 거야!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를 무척 사랑한다고 했지!
그래서 우리 가 잘못을 해도 벌을 받게 않게 하려고 준비하신 일이 있단다.
궁금하지?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게 하신 거란다.
예수님을 믿으면 아무리 잘못을 많이 해도 용서를 받고 벌을 받지 않게 된단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선생님이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줄게.

아참! 오늘 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 아빠 '라고 불러봐!
하나님, 아빠! 아빠! 아빠!

에게 < 유년부 새신자 편지 3 >

안 녕^^

지난 일주일 동안에도 즐겁고 유쾌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냈니?
선생님이 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단다.

선생님이 지난 주에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던 것 생각나니?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고 했지?
예수님은 우리 를 사랑하시고 친구가 되어 주시는 분이라고 했지.
그 예수님이 우리 친구가 잘못을 했어도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고도 했지.
그래! 예수님은 우리 를 아주 많이 사랑하신단다.

이처럼 우리 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부탁을 하신 것이 있단다.
무엇인지 궁금하지?
예수님은 우리 친구가 부모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착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셔.
그리고 형, 누나, 언니, 오빠, 동생들과 사이 좋게 사랑하면서 지내기를 원하셔.
친구들과는 어떻게 해야 하겠니?
물론! 싸우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살기를 원하시지.

예수님은 우리 친구가 예수님을 믿고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착한 일을 아주 많이 하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소원하시고 계신단다.

는 오늘 누구에게 착한 일을 해서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거니?

에게 < 유년부 새신자 편지 4 >

안 녕^^

한 주일 동안 잘 지냈니?
학교생활은 즐거웠니? 부모님도 모두 건강하시지?
우리 도 건강하게 잘 지냈지?

선생님이 우리 를 위해서 예수님께 많이 기도했단다.
무엇을 기도했냐구?
우리 가 한 주일동안도 공부 잘 할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 주시고 가정에도 늘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도록 기도했지.

우리 도 혹시 예수님께 기도해 보았니?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구!

아참! 예수님께 기도하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지.
예수님께서 지금 어디에 계시는 지를 먼저 알아야 한단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계신단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께서 내가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냐구?

그것은 예수님 대신에 우리 마음 속에 와 계시는 분이 있어요.
누굴까?
그것은 바로 ' 성령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란다.
" 성령님 "하고 한번 불러봐!
성령님을 부르면, 우리 마음 안에 와 계신 성령님께서 의 기도를 들으신단다.
그리고 우리 가 한 기도를 예수님, 하나님께 알려 드리는 거란다.

자! 그러면, 오늘은 예수님께 기도해 볼까?
우리 마음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예수님께, 하나님께 알려 주실거야.


에게 < 유년부 새신자 편지 5 >

안 녕^^

일주일 동안 선생님은 우리 가 굉장히 보고 싶었단다.
는 선생님이 보고 싶지 않았니?
아참! 지난 번 편지에 선생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었지!
어때! 기도를 해 보았니?
분명히, 예수님께서 의 기도를 들으셨을거야!

예수님을 믿는 아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 돌보아 주신단다.
그리고 마음 속에 있는 성령님께서 늘 친구가 되어 주신단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믿게 되면 교회에 다녀야 할까?
궁금하지!
선생님이 설명을 해 줄께!

우리 가 갖난 아이었을 때,
누가 를 돌보아 주었을까?
그래, 바로 엄마, 아빠였지!
맞아 맞아!
엄마, 아빠가 아니면 갖난 아이가 예쁘게 자라날 수 없어.

똑같이, 예수님을 처음으로 믿게 되면 돌봐줄 곳이 필요하단다.
그곳이 바로 교회라는 곳이야.
교회에서 선생님이 예수님을 처음 믿는 아이들을 엄마 아빠처럼 돌봐주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잘 다니지 않으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아이로 튼튼하게 자라날 수 없게 된단다.

야!
이번에 돌아오는 주일( 일요일 )에도 교회에 나올 거지?
선생님이 교회에서 꼭 기다릴께!
주일날에 보자! 안녕!!!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예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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