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룹(동영상)/찬양

[스크랩] 화요 찬양/4월 20일/주님 사랑해요

에스더2381 2010. 4. 26. 15:28
*사랑과 섬김*

첨부이미지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우리가 
외로울 때
주님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도 얼마나
외로운 삶을 사셨는가를...
우리가 
눈물이날 때
주님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도 얼마나
슬퍼하셨는가를...
이세상 
아무도
우리를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우리를 반겨 주지 않을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는 것도 알게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주님은 우리를 늘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늘소리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날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의 실수와 죄악들을
사랑과 긍휼로 덮어 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교만하고 오만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참으로 주님께서
내 생명과 삶의 주권자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나누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8주년 감사 모임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기도를 소망합니다
4월 26일(월요일) 
12시 부터 16시까지입니다.

내 주머니 속엔 
내가 어디에 있든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질때 
항상 꺼내 볼수 있는 
당신에 고운 마음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살며시 손을 넣으면 아직까지 
당신의 따스한 온기와 
당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랑과 섬김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을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 해요
슬프면 슬픈 만큼.... 
아프면 아픈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사랑해요.
우리 사랑해요
슬프면 슬픔이 다하도록 
아프면 아픔이 다하도록 
힘들면 괴로움이 다하도록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사랑해요.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