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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4월 15일/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에스더2381 2010. 4. 15. 16:30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정말 멋있고 예쁜 모습의 나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나는 지금보다 더 교만하고 외모에 치중하여 겸손과 소박함의 아름다운 삶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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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집의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더 잘살고 여유 있는 가족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 우리 가족은 화목과 사랑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우리 가족 이대로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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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나의 직장 생활에 만족합니다. 환경이 더 좋고 보수가 높은 직장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노동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모른채 안일에 젖어 나태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직장 생활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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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만족합니다. 더 쉽고 빠른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의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지친 몸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걷고 있는 나의 길에 대하여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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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소유한 물질에 만족합니다. 더 많은 물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마음의 아름다움보다 물질의 풍요가 더 귀한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만큼의 내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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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목요일입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그 안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안에 당신의 호흡으로 채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섬기는 삶으로, 한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마음의 고백과 삶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호흡이 멈출때까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쁨으로 찬양하는 우리 모두를 기쁨의 삶으로 승리의 삶으로 질병치유의 삶으로 복음을 중거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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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그대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진실한 사랑은 거짓으로 꾸며낼 수 없는 순수의 눈빛을 지녔으므로... 그가 과연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그의 눈빛을 바라보십시오 눈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명시선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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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섬김은 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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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사랑의 마을 봉사 안내입니다* 사랑과 섬김이 천안 사랑의 마을 가족들을 섬기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오전 10:40 ~16:00 ☞집결시간 및 장소:천안역(전철1호선) 2층 집찰구앞(10: 40분까지 입니다) ☞봉사내용 :,목욕, 간식나누기, 빨래.청소 ☞위치:천안시 북면 전곡리139 (연락처:010-3630-5581 원장목사님) ☞회비: 10,000 *당일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당일 9시 30분 까지 지하철 2호선.4호선.사당역 1번출구로 나오시면 승합차가 기다립니다 사당으로 오셔서 함께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0-5276-5229
 *사랑과 섬김/내가 험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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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리는 고백*
주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신앙고백을 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잃어 버릴때도 있습니다.
교만이 머리를 들어
남을
무시하고 잘난척하며
시기하고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륵하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이 바로 서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러 살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셔서
그 속에서
참 사랑과
참 평안 그리고
진정한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빛의 삶으로
소금의 삶으로 인도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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