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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만영은 어떤 열매인가?

에스더2381 2010. 2. 10. 12:03
( 뉴스앤조이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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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영은 교회를 사유화한 자이다.

(bj3535) 광성 [2005-08-06]

한만영은 목사라고 부르기에는 부도덕한 자이다.
그는 지금 교회를 사유화하고 아들을 후임으로 앉치기 위해
10여명의 장로중 대부분을 내 쫒고 아무도 반항 할 수 없는 집단으로 만들고 있다.
그에 대한 이단문제는 김기동과 같이 보면 큰 차이가 없다.

김기동의 성락교회에서 장로로 생활하다. 김기동의 부정함을 보고 몇명의 장로와 함께
성락 집단을 떠나 20여년전에 강남지역에 한만영 집단을 만들고
예수 이름을 팔아 또는 귀신을 쫓는다고 하며 교인들을 우민화시키다가
같이 교회를 세운 중심 장로를 비롯해 당회원들을 거짓으로 기만하며
자기 아들을 후임으로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당회원들에게는 그렇치 않은 것 같이 말하다

지난 6월말 자기의 전위 조직인 선교회라는 이름의 조직원들을 동원
자기와 함께 교회를 세운 장로를 비롯 10여명의 장로들을 힘으로 내 쫓고
불법적인 공동의회를 통해 장로들을 해임하고 200억이나 되는 재산을 사유화하기 위해
교단을 바꾼 악랄한 마귀같은 인간이다.

교인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를 힘으로 강탈하고 이에 징게하는 노회를 탈퇴
기하성으로 가서 교회의 재산을 사유화하고 아들을 벌써 기하성에 가입을 시키고
은밀한 준비와 철저한 사전계획으로 한만용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교인들에게는 십일조 강조와 헌금 강요등으로 많은 헌금을 했던 미련했던
장로들과 교인들이 지금은 완전히 사기당한 입장이 되어 허탈해 하고 있다.

그러나 장로들에게는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이번을 기회로 이단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알았을 것이고 마귀같은 자의
밑에서 아멘을 하며 속아왔던 사실을 이제나마 알았기 때문에 일부 장로들은
감사해 하고 있다.

이단들이 가진 생각은 단 한가지 입니다.
나의 욕심을 어떻게 체울까 입니다. 한만용은 이단으로 성공한 자입니다.
기하성 역시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마귀 같은 인간을 받아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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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영은 어떤 열매인가?

(milgahroo) 여의도 [2005-08-06]

예수님은 나무의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한만영목사는 어떤 나무의 열매이던가?
그는 베뢰아 아카데미 제1기를 수료한 자이다(참고로 이명범씨도 베뢰아 제1기생이다).
한만영목사는 김기동 목사가 담임하는 성락교회의 장로였다.

김기동목사는 자기가 해외에 나가게 되면 다른 부목사들이 많은데도
한만영 장로와 그를 따르는 소위 강남지역 사람들을 의식하여
부목사를 강단에 세우지 않고 한만영장로를 주일강단에 세웠다.
그렇게 김기동목사는 한만영장로를 가장 두려운 존재로 생각했던 것으로 안다.

한만영목사는 아마도 이때부터 교만이 싹트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당시 그는 교회 안에서 김기동목사 다음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였다.
그러나 교회악기(파이프오르간) 수입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그를 따르던 자들을 데리고 교회를 떠나게 되었으며 서초동에 부활교회를 개척했다.

지금 한만영목사는 과거 김기동목사가 강단에서
간혹 환상을 보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으로 안다.
물론 환상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김기동목사가 강단에서나 베뢰아 강의실에서 환상보는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자들이 김기동목사의 영적인 카리스마에 고개를 수그리는 것을 익히 보아온 자이다.

가령 설교시간에 졸고 있는 자가 있으면
"지금 시커먼 옷을 입은 자가 와서 저 사람 위에 재를 뿌리고 있다"하고 하면
그 말을 들은 자들 중에 졸 수 있는 자는 없는 것이다.
또 자기 설교가 잘 되지 않으면 "지금 누가 와서 재를 뿌리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재를 뿌리는 환상을 볼 수 도 있겠지만
한만영목사는 이런 김기동목사의 환상에 대한 말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글은 단순한 비판의 글이 아니며
오랫동안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았던 자의 증언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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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kcpark21)천국의 삶[2005-08-05]


뉴조에 그간 여러번 소개되었는
사건이나 설교나 이단성 시비가 있는 수 많은 여러 사건들이
대한민국 대다수 교회의 현실이라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 맥락은 거의가 비슷합니다.
자기교회 목사님 모습을 볼 때는, 설교들을 때는,
혹 자신의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하시지만 좀 차근히 뒤를 돌아보세요.

일부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동소이하다는 생각입니다.

기도나 영성을 강조 할 때, 이와 비슷한 얘기 안하는 목사님들 흔치 않지요?

본 기사에 소개된 목사님은 좀 더 나갔을 뿐이고,
다른 유명세 목사님들 처럼 세련되지 못했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출처 : JESUS - KOREA(은혜동산)
글쓴이 : 갈샘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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