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희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셔서 건강하게 평안하게 잘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의 구별됨을 인식하며 주의 말씀과 성전을 사모하게 하시고 이 곳 주의 전으로 인도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크고 작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의 실수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았을까 또 실족케 하지 않았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저희 자신들의 삶을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조명하여 잘못된 것은 즉시 회개하여 고침 받고 늘 성령님의 내주, 내재하심으로 결코 주님처럼 온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님의 온전하심에 근접한 삶의 주인공들 다 되게 하옵소서.
오늘날 우주탐사와 첨단과학기술의 발달로 인류가 많은 것을 정복한 것 같지만 그러나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 지진으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에 부딪칠 때 우리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초라하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 자연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 앞에 부복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조건 없이 변함없이 저희들을 계속적으로 사랑하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여호와하나님을 존숭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거룩한 백성들 다 되게 해주옵소서.
주님, 나라 안팎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국가 간에도 무한경쟁 시대인 지금 하나로 뭉쳐야 할 시절에서 정치RP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게 하시어서 국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화합 지향적 선진정치를 하게하여 주옵소서. 대통령과 공무원들도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공생에 삶이 섬기고 전하신 삶이셨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구촌 여러 곳에서 각종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죽어가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예루살렘 망대가 무너져 열 여덟명의 죽은 사람들이 너희보다 죄가 더 많아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너희들도 회개치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하나님 정말 저희들과 이 민족으로 하여금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철저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고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저희들과 이 나라 백성들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 성도들 중에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또 여러 가지 문제로 견디기 힘든 마음을 안고 좌정 속에 있는 자들 있습니까. 주님께서 친히 저들의 심령과 육신을 보듬어주시고 치료시켜 주셔서 완전히 회복케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부귀영화 연락하는 것이 잠깐이고 헛된 것임을 깨닫고 영원한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승리 하며 의미 있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일삼오 비전과 성전건축의 비전이 금년에는 더욱 가시화되고 구체적 결정이 내려져서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일 만명 성도 운동과 해외선교를 통해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박종순 담임목사님 강건케 하시며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며 성령 충만케 하시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영적, 육신적으로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사님 되게 해 주옵소서. 동역하는 모든 부교역자들고 성령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더하시어 하나님께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주의 종들 다 되게 해 주옵소서.
계속 되어질 교회학교 겨울수련회를 통해 주의 어린자녀들이 영적으로 변화 받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며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영적지도자들과 큰 일꾼들 많이 배출되게 해 주옵소서.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주의 능력과 큰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오늘도 교회에서 여러 모양으로 헌신하는 종들에게 크신 위로와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할 때에 생명의 능력의 말씀으로 저희에게 다가오셔서 상한 심경과 연약한 육신을 온전히 치료시켜 주시고 지치고 힘든 저들에게 소망과 새 힘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할렐루야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과 마음을 묶어 올려드리는 찬양을 주님 기쁘게 받으옵시고 저들에게 찬양의 권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맛보게 하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해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같이 크고 작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의 실수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았을까 또 실족케 하지 않았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저희 자신들의 삶을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조명하여 잘못된 것은 즉시 회개하여 고침 받고 늘 성령님의 내주, 내재하심으로 결코 주님처럼 온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님의 온전하심에 근접한 삶의 주인공들 다 되게 하옵소서.
오늘날 우주탐사와 첨단과학기술의 발달로 인류가 많은 것을 정복한 것 같지만 그러나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 지진으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에 부딪칠 때 우리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초라하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 자연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 앞에 부복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조건 없이 변함없이 저희들을 계속적으로 사랑하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여호와하나님을 존숭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거룩한 백성들 다 되게 해주옵소서.
주님, 나라 안팎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국가 간에도 무한경쟁 시대인 지금 하나로 뭉쳐야 할 시절에서 정치RP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게 하시어서 국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화합 지향적 선진정치를 하게하여 주옵소서. 대통령과 공무원들도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공생에 삶이 섬기고 전하신 삶이셨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구촌 여러 곳에서 각종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죽어가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예루살렘 망대가 무너져 열 여덟명의 죽은 사람들이 너희보다 죄가 더 많아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너희들도 회개치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하나님 정말 저희들과 이 민족으로 하여금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철저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고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저희들과 이 나라 백성들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 성도들 중에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또 여러 가지 문제로 견디기 힘든 마음을 안고 좌정 속에 있는 자들 있습니까. 주님께서 친히 저들의 심령과 육신을 보듬어주시고 치료시켜 주셔서 완전히 회복케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부귀영화 연락하는 것이 잠깐이고 헛된 것임을 깨닫고 영원한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승리 하며 의미 있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일삼오 비전과 성전건축의 비전이 금년에는 더욱 가시화되고 구체적 결정이 내려져서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일 만명 성도 운동과 해외선교를 통해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박종순 담임목사님 강건케 하시며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며 성령 충만케 하시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영적, 육신적으로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사님 되게 해 주옵소서. 동역하는 모든 부교역자들고 성령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더하시어 하나님께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주의 종들 다 되게 해 주옵소서.
계속 되어질 교회학교 겨울수련회를 통해 주의 어린자녀들이 영적으로 변화 받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며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영적지도자들과 큰 일꾼들 많이 배출되게 해 주옵소서.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주의 능력과 큰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오늘도 교회에서 여러 모양으로 헌신하는 종들에게 크신 위로와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할 때에 생명의 능력의 말씀으로 저희에게 다가오셔서 상한 심경과 연약한 육신을 온전히 치료시켜 주시고 지치고 힘든 저들에게 소망과 새 힘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할렐루야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과 마음을 묶어 올려드리는 찬양을 주님 기쁘게 받으옵시고 저들에게 찬양의 권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맛보게 하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해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엠프라이즈
글쓴이 : 월카맨(사랑에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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