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룹(동영상)/사랑하는 사람들의 작품

[스크랩] 하얀 꽃 한 다발

에스더2381 2010. 2. 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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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하얀 꽃 한 다발 집 안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하얀 꽃 한 다발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막상 그 꽃을 꽂으려 하니 꽃병이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꽃병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꽃병이 놓인 책상이 더러운 것 같아 그것마저 말끔히 닦았습니다. 그는 방 안까지 깨끗이 치운 후 자신의 몸과 마음도 올바르게 했습니다. 그러자 마음까지 상쾌해졌습니다. 그 후 그의 생활 태도는 변화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질책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고, 채찍이 아닌 한 송이 꽃입니다. 날카로운 열 마디 꾸중보다 진실한 한 마디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혹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거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작심을 하고 칭찬해 보십시오. 한 번으로 안 되면 두 번, 세 번 반복해 보십시오.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사랑과 칭찬과 격려 속에서 자란 사람은 따뜻한 사람이 됩니다. 반대로 불신과 억압과 질책 속에서 자란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그 사람의 모습은 그의 과거를 보여 주는 거울입니다. 때로 사람은 사소한 일로 삶에 변화를 겪습니다. 당신이 가진 하얀 꽃 한 다발을 망설이지 말고 전해 보십시오.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당신이 쏟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감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송재영 ☞ 한절묵상 [베드로전서 1장 22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우리 속에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은 가엾기 그지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사랑할 줄도 사랑받을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할 줄도 사랑받을 줄도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그분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부어 주는 것입니다. -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과 삶으로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나의 믿음은 사랑으로 검증된 믿음입니까? ● 아직도 내가 버리지 못한 나쁜 습관은 무엇입니까? 엄마의 젖을 애타게 찾는 갓난아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합니까? 사랑은 삶의 법칙이므로 사랑을 떠나서는 참된 삶이 없다. - 한경직 우-우리 기도를 (앨범 : 새노래2000/2001)

출처 : 하나님만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하사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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