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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66 베리칩 - KBS1, YTN 보도

에스더2381 2010. 8. 13. 16:00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9절~11절-

 

여기 보면 이마와 오른손이라 하지 않고

'이마와 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헬라)어로 써졌는데.

그 당시 성경시대에 로마.그리스인들은 팔목도 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을 오른팔이나 팔목이나

왼팔에 이식하는 사람들도 역시

구원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오른손바닥이나 이마를 내밀어야 합니다.

 

그러면 칩을 이식하는 사람은 오른손바닥이나

이마에다가 마취를 합니다.

 

마취를 하면 이식할 때에 고통을 전혀 안느낍니다.

그러면 보통 주사기보다 큰 생체 주사기에다가

베리칩을 밀어 넣어서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송곳을 가져와서 송곳으로 오른손바닥이나

이마를 팝니다.

 

마취를 해서 고통은 없습니다.

 

그리고 생체 주사기를 송곳으로 뚫은 자리에다가

주사기를 밀어서 베리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식받은 부분을 줄로 꼬맵니다.

 

이 과정은 숙련이 잘 되어있는 의사,간호사라면 대략

7초에서 15초 사이에 다 됩니다.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헬라)어로 써졌는데.

숫자 666을 숫자에 대입하여 그리스 어로 발음하면

'chi xi stigma'입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봅시다.

'chi'는 아버지,소유자를 뜻하고,

'xi'는 동의한다고 말하다,하고자 하다, 원하다를 의미하고,

'stigma'는 'stizo(찌르다)'로부터 나온 말로,

찔러서 새긴 표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666은 당신의 지배자가

당신을 찔러서 새긴 표식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2000년동안 해석하고자 했던 숫자 뒤에,

숫자 666과 연결되는 적그리스도 이외에 이런 기술적 의미가 있을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즉...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할 때

송곳으로 이마나 오른손바닥을 찌르고

베리칩을 생체 주사기로 밀어넣기 때문에

이런 기술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에,

하늘에 닿는 탑인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Nimrod)'은 히브리어로 NMRD 라 쓰여집니다.

(히브리인 즉 유대인들은 어떤 단어를 기록할 때 모음을 빼고 기록하기도함.)

 

이 NMRD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을 하면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란 각각의 알파벳마다

숫자를 지정한 학문으로서어떤 글자를 모두 숫자로 변환시킴.)

 

'294'가 나옵니다.

 

N    M    R     D

50    40   200     4  = 294

 

그런데 베리칩 즉 유비쿼터스RFID RFID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하면 '294'가 나옵니다.

 

  R     F   I    D

200     80  10    4  = 294

 

니므롯은 그 당시 '새턴(Saturn)'이라고 불렸는데.(사탄과 이름이 유사) 글자로는 'STUR'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STUR을 수비학으로 변환하면

 

S    T     U      R(니므롯의 별칭.)

 

200 60     400      6   = 666 

 

니므롯은 노아의 증손자였습니다.

그는 노아의 둘째아들 '함'의 첫째아들 '구스(Cush)'의 아들입니다. 함은 흑인종의 조상으로서 니므롯 역시 흑인이었습니다.

니므롯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서 하나님에게 저항한 최초의 영걸입니다. (그의 부인은 어머니였던 '세미라미스'로 추후

근친으로 낳은 탐무즈(태양신)를 낳은 여신으로 추앙되며

현대의 '성모마리아'라는 우상의 기반이 됨)

 

그의 별칭인 '새턴(Saturn)'은 수비학으로

'666'숫자를 가지고 있으며

 

RFID의 숫자 역시 니므롯의 이름의 숫자인

'294'를 가지고 있다는 건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이

666표라는 또하나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베리칩은 새로운 바벨탑이자 지구촌의 거대한 악몽입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승리플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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