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케 하는 일은
크기를 따지지 말고 충성해야 한다.
오히려 작은 것일수록 더 충성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기초가 중요하다.
1.3%짜리 경험이라도 100%로 반응해야 한다.
작은 일에 충실한 것을 배워야 작은 것에 민감해지고,
하나님의 세밀한 사인을 잘 볼 수 있다.
작은 것에 대한 충성도는 하나님의 측정기준이다.
-나관호의 ‘나는 이길 수밖에 없다’ 중에서-
우리에게 작은 일만 맡겨진다고 불평하진 않나요.
작은 일이 우리에게 맡겨지는 것은
큰일을 우리에게 맡기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우리는 어느 새 큰일을 이룰
주님의 군사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 얼굴을구하는삶
글쓴이 : winkorea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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