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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령안의 부드러운 사람

에스더2381 2010. 5. 31. 11:28

성령안의 부드러운 사람

 

 

영성이 깊은 사람들과
오래 사귐을 갖으면서
점점 확실하게 깨닿는것은..

성령에 의해
자연 스럽게 부서지는 사람은
마음이 부드럽고 온유하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마음이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성령에 의해
부서진 사람을 대하게 되면
마음이 강팍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날수 있게됩니다 ...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자연히 그는 태도와 말에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느낄수 있게 되고
주님이 사용하시기에 유용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많이 부서진 사람은
은헤 받기도 쉽고 새로운 은혜를 언제나 갈망합니다.
그의 영은 언제나 의에 주리고 목마릅니다.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하나님의 의해 부서진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가까이 하기가 쉬울것입니다.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영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게되고
쉽게 성령의 느낌을 갖는 사람임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에도
쉽게 평가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온전한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음을
훈련을 통해 알게 되기때문입니다.

 

성령의 다름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평가 한다는것이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를
이미 경험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은사나
대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지체에대해 함부로 평가를 내리면 정말 곤란합니다.
성령으로 다룸을 받고 충만 하다면 
사람을 부끄럽게 하시지 않기때문입니다.

 

성령에 의해 자아가 부서진 사람은
언제나 모든 일에 영의 움직임을 잘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에 민첩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유용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어리석은 일이나
사람에게 득죄하는 일을 쉽게 하지 않게 됩니다.
실수하고 넘어지고 아팠던 자리에
또 들어가서 회개와 자아성찰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의해
자아가 부서진 사람은
그의 영으로 쉽게 다른 사람의 영을 만질수있습니다.
단단한 마음이 부숴지고 육신의생각이
그만큼 녹아져 있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영을 감지 하는것이 쉽기때문입니다.

성령에 의해 부서진 사람은
자신의 죄에 민감합니다.
늘 성령안에서 삶을 끊임없이 교정합니다.


조금도 주님의 임재에서 벗어나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얼굴은 눈물로 젖을때가많을것입니다..
더욱 주님의날에
더욱 빛나는 영혼을 가지고 있고 싶기때문입니다.

 


나드향

출처 : 두나미스치유상담원
글쓴이 : heal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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