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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4월 26일/고통을 이기는 법

에스더2381 2010. 4. 26. 15:36
 
    *고통을 이기는 법*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통만큼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왜 내게 아런 고통이 닥쳤을까?'하고 끊임없이 묻는데도 돌아오는 대답이 없으면 우리는 절망합니다. 하지만 고통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고통은 견딜 만한 것이 됩니다. 고통을 통해 나는 성장할 것이며, 이 고통이 지나가면 내 다음 이야기는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길 때, 우리는 고통에서 해방이 됩니다. 고통을 벗어나려면 상황이 종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고통의 의미를 찾을 때만이 괴로움이 종료 됩니다 고통이 이해되면 더 이상 고통이 아닙니다. 지금 처한 상황이 고통스럽습니까? 고통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면 괴로움이 종료 됩니다. -사랑의 인사에서/하늘소리가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 4장 23~24절말씀)
    4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주님, 항상 기도하게 하셔서 주님께서 주시는 응답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 늘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셔서 빛의 삶으로 오늘도 세상을 밝히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작은 것의 소중함* 주님,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옵소서 작은 웃음,작은 친절, 작은 나눔,작은 감사, 작은 기도가 모이면 큰일을 이루어 냅니다 작은 것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고 보살 펴 줍니다 주님, 작은 거짓이나 작은 실수나 작은 방종을 멀리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커다란 일을 만듭니다 주님 우리로 작은 사랑을 열심히 나누게 하옵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함을 주님은 크게 기뻐하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작은 사랑과 작은 친절로 살기 원합니다. 작은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기도에서/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이 5월 16일 저녁 필리핀 돈 바실리오 사랑과 섬김 교회로 3차 단기 선교차 떠납니다 어려우시겠지만 3차 단기 선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들의 기도로 은혜가운데 준비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 주간도 주님의 은총가운게 감사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0년 필리핀 선교를 앞두고 부족한 사랑과 섬김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로 지금까지 도우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섬길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섬김 모든 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사랑과 섬김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더욱 섬기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사랑과 섬김이 변함없이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섬김/하늘소리가 드립니다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2010년도에도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하며 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기다립니다 10,000원 300구좌 운동을 통하여 그리고 선교 헌금을 통하여 섬기며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드림- 선교 후원금 계좌입니다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사랑과 섬김*





 *탕자의 눈물로* 
주님,
오늘도 
탕자처럼 방황하다 
주님을 다시 찾는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을 믿노라고 
주여,주여 부르짖으면서
요나처럼 
불평,불순종하는 삶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은 
강하고 담대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니요
힘없는 소외당한자를 위함이요
조금은 모자라고 나약한
부족한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진실한 사랑인것을...
주님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희생하고,봉사한것은 아닌지
이시간 주님께 
탕자의 눈물로 
회개 하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신앙이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요
오직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일꾼으로 헌신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 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고 
일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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