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의 귀한 자
하나님의 귀한 자
천한 자나
귀한 자나
하나님이 보시기엔 모두 다
벌레만도 못한 한갖 미물일뿐-
그러나
그러나
십자가에 매달아 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하늘에서 보시고
저들을 모두 다 귀히 여기신다네.
천하보다도 귀한 그의 백성으로.....
벌레만도 못한 인생들이
하나님의 귀한 자가 되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사랑으로 섬기는 길.
오, 그 길을 열어 주신
우리 하나님께 영원 세세 무궁토록
감사찬양을 드리세! 할렐루야!
詩 예은목
요12;26(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S.D.G.J.N.2010.2.23.수.